삼성전자가 13일 '갤럭시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주말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원격제어 기능이 탑재된 'S펜'과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가 13일 '갤럭시노트9 512GB 스페셜 에디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주말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원격제어 기능이 탑재된 'S펜'과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