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딥드림 플래티넘 플러스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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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1.2%를 기본 적립해주고,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최대 5.5%를 적립해주는 '신한카드 딥드림 플래티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대 5.5% 적립 서비스에 프리미엄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백화점, 골프 업종에서 적립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가했다. 최근 워라밸 추세에 따라 해외 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 신한카드만의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해외사용 10% 캐시백 및 항공 요금 10% 할인 서비스를 더했다.

해외 이용금액(온라인 포함)에 대해 최대 5만원 한도 내 10%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UPI) 3만원, 해외겸용(VISA) 3.3만원이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전회원 대상, 8월 한달간 해외 이용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SPC(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 등) 모바일 쿠폰 제공 이벤트(응모 필요)도 진행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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