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M, 국내 대표 성우 모였다

위메이드가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5일 국내 유명 성우진의 녹음 현장을 담은 '이카루스M'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벨제로스' '론도' '가프가리온'을 비롯해 주요 캐릭터 목소리 연기에 '김기현' '김영선'을 포함 '박성태' '김현심' '정재헌' '최한' '여민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우 7명이 참여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이카루스M은 △모바일MMORPG 최초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 전투'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콘솔게임 버금가는 '전투 액션'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은 이카루스M 브랜드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정판 펠로우와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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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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