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이엘인터내셔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용 게임패드 “HANDJOY“ 국내독점판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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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PC온라인 게임 흥행작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이 정식 출시되면서 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와함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플레이를 쉽게 해주는 트리거, 게이밍 폰, 게임패드 등 관련 제품들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나 조작 정확하게 되지 않을뿐더러 손가락이 화면을 가려서 게임에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핸드조이(HANDJOY)사의 “X.Max“는 조이스틱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편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 컨트롤러를 통해 평소 느끼지 못했던 그립감과 더불어 게임시에 시야확보까지 제공한다. 또한, 무기 발사 등과 같이 연속적으로 눌러야 하는 게임을 플레이시에 훨씬 편하게 할 수 있다. 게임 패드를 사용시에 원하는 위치로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타격에도 훨씬 편리하다.



현재 출시된 게이밍 전용폰의 패드 무게가 190g인데 비해 “X.Max“는 150g의 가벼운 무게에 접었을때도 120mm의 크기로 작아서 가방 또는 주머니에 넣어서 휴대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를 둘다 지원한다.

배틀그라운드 외에 팬타스톰, 더 킹 오브 파이터즈`98 UM온라인, 모바일 피파18, 메탈슬러그 XX 온라인, 레이싱게임 등 디테일한 조작을 요하는 모바일게임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평소 모바일 게임을 자주 즐기는 편이라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X.Max“는 ㈜와이엘인터내셔널을 통해서 7월 10일부터 예판이 시작되어 16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며 판매가는 39,900원으로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 된다고 한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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