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찾아가는 체험형 금융교육 '하나드림캠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드림캠프는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일환으로, 금융회사 본점과 영업점이 인근 희망 학교와 결연해 체계적인 조기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조양초등학교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KEB하나은행에서 개발한 통장발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통장 발급 업무 △세계 화폐 및 위변조 장치에 대해 공부해보는 위폐감별 업무 △직접 금융상품을 만들어보는 금융상품 개발 업무 등 다양한 은행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도심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벽지 학교에 이러한 체험형 금융학습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 및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해 미래 직업을 선택하고 준비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