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는 제 28회 국제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 '맘&베이비 엑스포'에서 빨래건조기와 전기레인지,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린나이는 전시회에서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민감한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빨래건조기 해밀을 홍보한다. 또 주방 필수품 전기레인지와 음식물처리기 비움도 선보인다.
또 린나이 부스에서 빨래건조기, 전기레인지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르주르 유아세제 세트'와 '전용용기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탬프 투어 응모 이벤트 추첨으로 빨래건조기 총 10대를 증정한다.
린나이 관계자는 “기존에 출품했던 빨래건조기뿐 아니라 전기레인지 비움까지 확대해 출품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시회 참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