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은이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인 가은은 최근 진행된 엠넷 ‘프로듀스48’ 녹화에서 센터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프터스쿨의 막내 멤버인 가은은 앨범 재킷 촬영 당시 반전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가은은 늘씬하나 자태를 뽐냈다.
특히 핫팬츠로 톱을 입은 가은은 동료 언니 멤버들도 깜짝 놀랄 만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