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로봇업계가 스마트폰과 연동해 쉽게 구성하고 코딩할 수 있는 교육용 로봇키트를 앞 다퉈 출시하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럭스로보 연구원이 SW교육용 로봇 '모디'의 새 버전 '헬로 IoT 키트'를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어린이날을 맞아 로봇업계가 스마트폰과 연동해 쉽게 구성하고 코딩할 수 있는 교육용 로봇키트를 앞 다퉈 출시하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럭스로보 연구원이 SW교육용 로봇 '모디'의 새 버전 '헬로 IoT 키트'를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