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배 전남대 의대 교수(전남대 교수회장)가 최근 열린 제3차 전국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련) 총회에서 제4대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거국련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10개 거점국립대 교수회의 협의체다.
이근배 회장은 “거점 국립대의 새로운 역할 정립과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회원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이근배 전남대 의대 교수(전남대 교수회장)가 최근 열린 제3차 전국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련) 총회에서 제4대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거국련은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10개 거점국립대 교수회의 협의체다.
이근배 회장은 “거점 국립대의 새로운 역할 정립과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회원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