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광주시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이 세계 두 번째 360도 영상관 '스페이스 360'에서 지구 탄생 특수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스페이스 360은 지름 12m 구형 스크린에 프로젝터 12대와 11.1채널 오디오 시스템으로 현장감을 살렸다.
광주=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일 광주시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이 세계 두 번째 360도 영상관 '스페이스 360'에서 지구 탄생 특수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스페이스 360은 지름 12m 구형 스크린에 프로젝터 12대와 11.1채널 오디오 시스템으로 현장감을 살렸다.
광주=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