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는 라지킹, 킹오브킹 등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침대는 여유 있는 사이즈로 한층 안락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킹오브킹’ 사이즈 매트리스는 가로 폭이 180㎝에 달해 웬만한 성인은 가로로 누워 잘 수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대형 매트리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업 사이즈(Up-siae)’ 이벤트를 오늘(29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침대 선택 시 ‘숙면’ 및 ‘휴식’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보다 여유있는 수면 공간을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대형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 사이즈(Up-size)’ 이벤트는 시몬스의 ‘라지킹’, ‘킹오브킹’ 사이즈의 매트리스 구매 시 20만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필로우 세트를 증정한다.
글로벌 침대 시장에서도 최고로 인정받는 한국 시몬스의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되는 모든 매트리스는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아 안전성 면에서 신뢰가 높다.
또 전 제품에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해 자재뿐 아니라 생산 과정까지 국가 공인 기준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시몬스 매트리스는 여유로운 사이즈뿐만 아니라 고유의 포켓스프링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 더해져, 생활 패턴이 다른 사람이 함께 수면을 취하더라도 방해받지 않고 최적의 숙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수요가 높다.
한편, 시몬스 침대의 ‘업 사이즈(Up-size)’ 이벤트는 오늘(29일)까지 이어지며, 전국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