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가드 발동 영향으로 1분기 세탁기 대미수출액 절반 하락

Photo Image
Photo Image

미국의 세이프가드 발동 영향에 1분기 세탁기 수출량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가전기업들은 미국 현지에서 세탁기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등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주말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서 고객이 세탁기를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