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노사, 법정관리 길목 마지막 교섭 오후 1시 돌입(1보)

한국지엠과 노동조합이 20일 오후 1시부터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제 12차 교섭을 시작한다. 이번 교섭은 제너럴모터스(GM)가 '법정관리' 데드라인으로 잡은 날 시행하는 마지막 교섭이 된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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