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태국 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뱀뱀은 지난 2016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 태국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뱀뱀의 2층 집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호숫가를 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뱀뱀은 해당 집에 대해 “올해 20살이 됐다”며 “일년 전에 어머니께 집을 사드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이 극찬하자 "아직 대출이 남아있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뱀뱀의 어머니는 태국에서 프랜차이즈 한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