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삼성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새로운 타깃으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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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펀드 엘리엇이 1조원 규모의 현대자동차그룹 지분을 확보했다며 출자구조 개편 추가 조치를 주문하고 나섰다. 4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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