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그대에게’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까?"라며 "중, 고등학교 때 사진도 올렸던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유비의 초등학교 시절 졸업사진과 중학교 시절 모습, 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으로 성형 루머에 대해 반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어린 시절 통통한 볼살이 돋보였지만 커갈수록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유비는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우보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