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김경우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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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이하 우리PE)은 김경우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대표는 JP모건, 모건스탠리에서 DCM ,ECM, M&A를 포함한 투자은행업무를 담당했고, 최근까지 노무라 증권(홍콩법인) 한국 해외채권시장 본부장으로 재직했다.

2002년부터 M&A, ECM을 포함한 투자은행의 모든 업무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IB부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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