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프랜차이즈 서울’에 대형 체험 부스로 참가해 스크린야구 체험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리얼야구존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짜릿한 스크린야구의 손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형 체험 부스를 마련, 수백 명의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또 스크린야구 창업에 관심이 높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의 세심한 상담을 진행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안내했다.
리얼야구존 마케팅 관계자는“이번 프랜차이즈 서울 전시회에서 방문 고객과 예비 창업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상담 혜택을 제공했다”며, “창업 상담건 확보는 물론 스크린야구의 저변 확대와 리얼야구존 브랜드 인지도 상승 측면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야구존은 2014년 남녀노소 모두가 실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룸 형태의 스크린야구장’처음 알렸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지난해 가맹점 계약 200호점을 돌파했다.
리얼야구존 이승진 대표는“리얼야구존은 스크린야구 리딩 브랜드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시장 확대와 더욱 실감나는 스크린야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형태의 사업 설명회, 창업 박람회 참가를 통해 리얼야구존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많은 예비 창업주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