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처럼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에버5'가 성악가와 함께 3월 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친다.
26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키 165cm, 몸무게 60kg 휴머노이드 로봇디바 '에버5'가 '밤의 여왕 아리아', '인형의 노래' 등을 부르며 리허설 하고 있다.
대구=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인간처럼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에버5'가 성악가와 함께 3월 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친다.
26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키 165cm, 몸무게 60kg 휴머노이드 로봇디바 '에버5'가 '밤의 여왕 아리아', '인형의 노래' 등을 부르며 리허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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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