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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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원장 윤종언)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18년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월부터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은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연구 장비 사용료를 최대 70%까지 온라인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106억원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종합관리시스템(smtech.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윤종언 원장은 “충남TP는 7년 연속으로 연구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R&D 및 시설투자비 절감으로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TP는 중소기업이 연구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센터 37대, 바이오센터 21대, 자동차센터 12대 등 총 70대의 연구장비을 상시배치하고 있다. 전문인력도 14명 보유하고 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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