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7년 11월 6일자 기사목록에 "'정치판 댓글공작, 스타트업계서도?' 야놀자 경쟁사 음해목적 댓글공작 논란 휘말려"라는 제목으로 야놀자가 A 부대표와 B 전 홍보이사 등 고위임원들을 중심으로 회사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경쟁사 음해목적 댓글공작을 한 것처럼 묘사하였고, 또한 현재 (주)야놀자가 무단 DB크롤링과 디도스공격, 업무방해 등의 혐의에 대해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처럼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악성댓글을 단 혐의는 (주)야놀자의 A 부대표 및 B 전 홍보이사와 관련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무단 DB크롤링, 디도스공격, 업무방해 등의 혐의에 대해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은 (주)야놀자가 아닌 여기어때((주)위도이노베이션)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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