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 발효 화장품 ‘On 26.8(온 26.8)’로 설 명절 선물 준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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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릴리에뜨가 설 명절을 맞아 독자 발효 탄력 성분(생기 탄력 발효 원액™)으로 자연의 생기를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는 ‘On 26.8 달빛 스킨케어 기획세트(4종 구성)’를 새롭게 선보였다.

‘On 26.8’은 온도차 발효 방식을 통해 순수하게 농축된 독자 발효 성분으로 연령과 타입에 관계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토탈 생기 탄력 라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On 26.8 달빛 스킨케어 기획세트’는 총 4종으로 ▲달빛 밸런싱 수액 ▲달빛 밸런싱 유액 ▲달빛 탄력 오름 세럼 ▲달빛 생기 탄력 크림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달빛 밸런싱 수액’은 풍부한 수분을 채워주고, 수분 균형을 맞춰 주는 생기 보습 수액이며, ‘달빛 밸런싱 유액’은 풍부한 영양 공급으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생기 보습 에멀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피부 탄력을 더하는 고농축 진액인 ‘달빛 탄력 오름 세럼’과 영양과 보습을 더하여 촘촘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은은한 윤기를 선사하는 광채 탄력 크림 ‘달빛 생기 탄력 크림’은 ‘On 26.8 달빛 스킨케어 기획세트’ 구성 중 인기 제품으로 ‘리프팅 세럼’, ‘도자기 크림’으로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On 26.8 라인을 사용한 일부 소비자들은 “향과 발림성이 좋아, 고농축임에도 불구하고 끈적거리지 않은 마무리감이 좋다”는 평이다.

한편, 관계자는 “순수하게 농축된 생기 탄력 발효 원액이 건조하고 탄력 잃은 피부에 힘을 채워줘 생기와 탄력을 찾아줄 것이다”며 “알찬 제품 구성이 돋보이는 ‘On 26.8 달빛 스킨케어 기획세트’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고 전했다.


김은희 기자(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