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글로벌 기업가정신 연구 총회(GEM)'에서
마이크 해링턴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협회 회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한정화 한양대 교수 등 주요인사가 학술대회전 손인사를 하고 있다.
전세계 70여개국이 참여한 GEM은 경제성장과 기업가정신의 상호관계를 분석하는 국제학술대회이다.
한정화 한양대 교수가 '한국의 혁신성장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