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산에서 불이 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산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도로에서 직선으로 약 100m 거리에서 발생, 인근 낙엽과 잡목 33 제곱미터를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을 토대로 5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신원 확인에 나섰다.
또한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