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28GHz 국제워크숍 30일 서울서 개최

Photo Image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3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28㎓ 대역의 5세대(5G) 이동통신 활용 확산을 위한 '제3차 5G 28㎓ 프런티어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5G 28㎓ 프런티어 국제워크숍'은 2016년 말 28㎓ 대역 글로벌 확산을 위해 우리나라가 미국, 일본, 싱가포르, 스웨덴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제조업체를 초청해 발족했다.

제3차 5G 28㎓ 프런티어 국제워크숍은 멕시코, 콜롬비아, 이집트 등 정부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존 글로벌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실제 5G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내 이통 3사, 미국 이통 2사, 일본 이통 3사가 참여해 28㎓ 글로벌 확산 등 협력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정보 공유와 더불어 인접 대역인 유럽의 26㎓ 대역과의 공존 이슈 등을 비롯, 국가 간 호환성 제공을 위한 규제 조화 등을 중점 논의한다.

박재문 TTA 회장은 “28㎓ 프런티어 대역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 서비스가 개시되는 매우 중요한 대역으로 5G 성공을 향한 관문”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28㎓ 대역에 대한 국제 조화와 발전 방향을 이끌어 내어 진정한 5G 프런티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