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은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정관장 본점에서 설 맞이 캠페인 '설레는 설 복 많이 나누세요'을 시작하며 모델들이 복 선물을 소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설을 맞이해 가족을 포함한 소중한 사람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하고, 올 한 해의 복을 함께 나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정관장은 소중한 사람에게 복을 전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설 선물세트와 프로모션을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