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기아차, 이형근 대표 사임…박한우 대표 단독 체제로 발행일 : 2018-01-08 13:44 업데이트 : 2018-01-08 13:4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기아자동차는 이형근 대표이사(부회장)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해, 이형근·박한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한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기아차이형근자동차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