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 한 장이 네티즌의 관심을 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벌써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 달라지는 몸이 정말 좋다 재미있다 행복하다아아. 어쩌면 가장 어려운 중독 가장 이로운 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타이트한 흰 티와 청색 레깅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그의 개미처럼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힙라인 등 그의 완벽한 S라인이 인상적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