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에너지 산업의 중심이 될 '에너지밸리 지방산업단지'가 본격 조성된다.

광주시는 21일 오후 남구 대촌동 일원에서 94만4000㎡(29만평) 규모의 광주 에너지밸리 지방산업단지 기공식을 갖고 3000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에너지밸리 지방산업단지는 2016년 12월에 이미 인근 부지에서 착공에 들어간 48만6000㎡(15만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두 산업단지에 에너지 저장시스템, 융복합 소재 등 200개가 넘는 기업을 중점 육성해 매출 2조원과 5000명의 고용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