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르네사스, 엔트리 클래스 자동차용 3D그래픽 클러스터 SoC 'R-Car D3' 발표

일본 시스템반도체 기업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는 엔트리 클래스 자동차를 위한 3D 그래픽 클러스터 솔루션으로 자동차 정보 시스템용 SoC 'R-Car D3'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그래픽 렌더링과 시스템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대폭 절감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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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사스가 엔트리 클라스 자동차용 3D그래픽 클러스터 SoC 'R-Car D3'를 선보였다.

고성능 HMI를 실현할 수 있는 3D 그래픽 코어를 탑재하고 기존 2D 클러스터와 유사한 시스템 비용으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고성능 고화질 3D 그래픽과 시스템 개발 비용을 크게 줄여준다. 3D 그래픽 코어에 이매지내이션테크놀로지의 최신 시리즈 그래픽 코어 '파워VR 시리즈 8XE'를 채용, 기존 3D 클러스터 용 SoC인 R-Car D1에 비해 드로잉 성능이 약 6 배 향상됐다. 플래그십 자동차용으로 만든 콘텐츠를 그대로 엔트리 클래스 자동차에서 사용할 수 있어 하드웨어 드로잉 성능 제한 없이 자유롭게 그래픽 콘텐츠를 제작 할 수 있다.

사용자가 PCB를 쉽게 설계하도록 BGA(Ball Grid Array) 패키지를 채택, 저렴한 4레이어 PCB를 사용한 3D 클러스터가 가능해 BOM(Bill of Materials)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평가 보드도 4레이어 PCB로 구현, 그 설계 데이터를 PCB 설계 시 참고 자료로 제공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저전력을 실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전원 회로를 구성 할 수 있으며, 1 개 DDR SDRAM으로 클러스터를 구성 할 수 있다. 기존 제품인 R-Car D1으로 구성된 3D 클러스터에 비해 BOM 비용을 약 40% 절감하고 기존 2D 클러스터와 유사한 시스템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다.

R-Car 제품에 내장되는 DDR SDRAM의 자동 메모리 보정 기능으로 보드마다 확인했던 SDRAM과 데이터 전송 타이밍을 조정할 필요가 없어 메모리 평가 업무를 줄일 수 있다.

르네사스는 클러스터 분야에서 뛰어난 각종 운용체계(OS) 업체, HMI 툴 업체, 시스템 통합 업체와 제휴, 신제품을 채용한 사용자가 3D 클러스터 개발 공정과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제품 3D 그래픽 드로잉은 오픈GL ES3.1을 사용함으로써 제 3세대 R-Car와 호환성을 확보했다. 또 2D 그래픽 드로잉도 2D 클러스터용 MCU 'RH850 / D1M'와 동일한 2D 그래픽 코어를 탑재, 사용자는 2D 클러스터 용으로 개발 한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콘텐츠를 3D 클러스터용으로 쉽게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R-Car 컨소시엄에 가입 한 200개 이상의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차량용 솔루션을 활용해 개발 공정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신제품은 3세대 R-Car 특징인 자동차 기능 안전 규격 ISO26262(ASIL-B)에 대응하고 있어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을 실현하는 '기능 안전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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