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중국수입 3~4배 껑충 "추자현은 여신, 난 아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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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캡처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중국에서의 수입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중국활동과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방송에서 홍수아는 "한국에서 수입과 비교했을 때 3~4배 정도 더 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영자가 "추자현 씨는 1억을 번다는데"라고 말하자 홍수아는 "아마 편당 1억 원 일거다. 나는 아기 수준이다. 추자현 씨는 중국 톱, 여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에서 판빙빙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방송, 영화, 예능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