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
1600만원대 경제성과 정숙성을 자랑하는 소형 SUV 기아차 '스토닉' 가솔린이 30일 출시됐다.

1600만원대 경제성과 정숙성을 자랑하는 소형 SUV 기아차 '스토닉' 가솔린이 30일 출시됐다.

Photo Image

서울 압구정동 브랜드 체험 공간 '비트360'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토닉은 연비 12.8km/l,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Photo Image
디럭스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 2025만원.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