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압도적 볼륨 몸매에 "어렸을 때는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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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인아 페이스북)

설인아가 몸매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이 눈길을 끈다.

설인아는 청순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포털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설인아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볼륨감에 대해 “어렸을 때는 발육이 남다른 게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신 엄마에게 감사드린다. 엄마가 워낙 동안에 청순글래머이셔서 같이 나가면 자매인 줄 알 정도”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