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소스, 모바일 광고 플랫폼 사업 본격화 "게임 개발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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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소스 홈페이지

글로벌 모바일 비디오 광고 플랫폼 기업 아이언소스가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아이언소스(지사대표 김세준)는 국내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모바일 퍼블리셔가 게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개발자는 아이언소스의 풀 스택 가치와 솔루션, 선도적인 인 앱 비디오 소프트웨어개발자키트(SDK) 네트워크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이언소스 SDK는 보상, 비디오, 양방향, 디스플레이, 유닛, 프리미엄 글로벌 광고에 연결된 광고 중개 기술, 심층적인 사용자 분석이 포함된다. 아이언소스 서비스로 개발자는 사용자경험(UX)를 유지하고 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이언소스는 국내 시장 확장 일환으로 매달 '개발자 시리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개발자에게 사용자 확보와 앱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전문가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난 8월 서울에서 첫 번째 개발자 시리즈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아이언소스 임원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 호응을 얻었다.

요니 이엘 아이언소스 APAC 총괄이사 “한국 모바일 광고 시장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마케팅 광고 시장을 이용하는 개발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이언소스만의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들이 자신의 게임을 다음 레벨로 발전시키도록 돕고 최대의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언소스는 2010년 설립된 글로벌 인 앱 비디오 광고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광고를 통해 게임과 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을 제공한다. 현재 빅피시게임즈, 징가, 플레이릭스 등 회사가 아이언소스 플랫폼을 사용한다. 이용자는 세계 12억명에 이른다.

지난 2013년 국내에 지사를 설립해 비트망고, 더블유게임즈와 같은 대형 게임 기업에 모바일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사용자 확보 캠페인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한 결과 작년 매출 급증과 함께 이익이 200%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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