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센터 본원에서 '대전 지역현장 협업기관장 테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지역현장 협업기관장 TF는 대전의 혁신 주체들인 중앙부처 연계사업 협업기관이 경제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창업지원분과 기업지원분과, 기술금융분과, 고용분과, 지역특화산업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총 34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정부의 창업 대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주도의 창업생태계 조성 전략을 마련한다. 올해의 공동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에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TF 및 회의에서 협업을 이끌어내는 주체 역할을 맡는다.
임종태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라면서 “각 기관의 특장점을 연계해,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