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 ‘신소재 콘돔’ 스킨(SKYN)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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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최정환기자]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 세계 생산량 1위 글로벌 콘돔 판매 기업 안셀의 최고 인기 제품이 국내에 출시된다.

안셀은 9일 최고 인기 제품 ‘신소재 콘돔’ 스킨(SKYN)을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킨은 안셀이 자체 개발한 신소재 폴리이소프린(Polyisoprene) 재질로 세계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폴리이소프린은 대다수의 콘돔 재질로 사용하고 있는 라텍스 콘돔과는 달리 신축성과 부드러움이 뛰어나고 라텍스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로워, 이질감 때문에 콘돔사용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특히 세계 콘돔 시장은 두께는 물론 피부 밀착력이 높고 탄력이 뛰어나 부드러운 착용감을 주는 ‘피부에 가까운’ 콘돔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킨은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 상품이다.

이번에 안셀이 선보이는 신소재 콘돔 스킨 2종은 스킨 오리지널(SKYN Original)과 스킨 엘리트(SKYN Elite)로 모두 신소재 폴리이소프린 재질 콘돔이다.

스킨 오리지널은 신소재 특성을 극대화한 콘돔이며, 스킨 엘리트는 신소재 적용은 물론 얇은 두께인 초박형(울트라씬) 기능까지 접목시킨 제품이다.

안셀 국내 독점 공급업체 신행E&T관계자는 “전 세계 콘돔시장은 이제 두께에서 부드러움 경쟁으로 넘어가고 있다”며 “부드러운 재질로 이질감이 없고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열전도율이 월등한 폴리이소프린 재질 콘돔이 앞으로 전 세계 콘돔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킨은 포장 단위에 따라 스킨오리지널 2종(3pc/8pc), 스킨엘리트 2종(3pc/8pc)로 구분된다. 대형마트와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편의점(CVS), H&B(Health&Beuty Shop)에 곧 출시 예정이다.

admor75@etnews.c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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