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와 롯데카드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접촉식 결제 웨어러블 제품 3종을 선보였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에서 장갑, 배지, 스티커를 활용해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가 가능하다.
이안 제이미슨 비자(Visa) 코리아 사장,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출시된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 이미지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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