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중계가 오늘 28일 SBS에서 진행된다.
기아 대 두산의 3차전 경기가 28(토)일 낮 14:00부터 SBS를 통해 진행된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문재인 대통령, 2차전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시구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탤러트 전소민이 선정됐다.
애국가는 애국가는 5인조 그룹 B1A4 멤버 산들이 부른다.
한편 정규시즌 우승팀 KIA 타이거즈는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투수로 팻딘을,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는 보우덴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