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로한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사회봉사 활동 당시 파격적인 복장으로 어린이집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린제이로한은 브룩클린에 위치한 어린이집에 노브라 차림은 물론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방문했다.
또 이 매체는 당시 린제이로한의 옷차림은 봉사활동에는 부적절한 옷차림이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제이로한은 음주 교통사고로 인해 24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으며 이행이 불충실해 125시간 추가 이행 명령을 받았다. 로한은 사회봉사시간을 채우지 못하다가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어린이집과 여성보호소에서 몰아서 시간을 채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