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용 '젤다의 전설: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내년 초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광대한 세계를 플레이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6월말 현재 세계에서 390만 개 이상 출하·판매됐다.
닌텐도는 한국어 현지화 과정을 거쳐 2018년 초 게임을 출시한다. 가격은 7만4800원이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용 '젤다의 전설: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내년 초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광대한 세계를 플레이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6월말 현재 세계에서 390만 개 이상 출하·판매됐다.
닌텐도는 한국어 현지화 과정을 거쳐 2018년 초 게임을 출시한다. 가격은 7만4800원이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