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이 경험한 소개팅 앱 '썸타임' 업그레이드

오늘나두(대표 이보헌)는 소개팅 앱 '썸타임'을 썸남, 썸녀들이 상대방을 심사하고, 자신에게 맞는 이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썸타임'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앱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이성 소개와 별도로 다양한 카테고리 중에서 내가 원하는 이성 유형을 선택하고 소개받을 수 있는 '맞춤 소개 더 받기' 기능이 새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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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심사 기능을 도입했는데, 이성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예상 나이를 맞춰보는 나이 심사, 새로 가입한 4명의 이성 회원 중에서 내 이상형에 가까운 순으로 1위~4위까지 순위 심사를 참여해 볼 수 있다. 심사를 받은 회원에게는 자신을 심사할 때 높게 평가해 준 회원을 찾아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하여 한층 더 호감있는 회원들 간의 매칭을 유도하고 있다.

'썸타임' 업그레이드 버전에서 새로 추가된 '위캔 썸타임'은 친구들과 서울 핫플레이스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단체 미팅에 참여함으로써, 혼자서는 쑥스럽고 용기가 나지 않는 남녀들에게 유용할 수도 있다. 이용 방법은 오프라인에서 어울리던 친구들과 함께 인원수, 활동 지역, 연령대를 선택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 업로드함으로써 시작할 수 있다. 현재 내가 활동하는 지역에 접속중인 이성팀을 확인하고 오프라인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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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나두 홍진화팀장은 “썸타임은 9월 업데이트 기념하여 신규회원 가입만 해도 앱내에서 통용되는 아이템인 젤리를 선물하고 친구 초대 시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신규 및 기존 회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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