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스타포레’ 실용적인 내부 설계와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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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공급될 예정인 1,898가구(예정)의 대단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가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실용적인 내부설계와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하남 스타포레 1차는 덕풍동에 지하3층∼지상29층, 10개동에 총 999가구(예정)로, 전용면적 52m², 59m²는 564가구 △74m²는 224가구 △84m² 211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리고 덕풍동 일대에 조성되는 2차에는 지하5층∼지상29층, 9개동에 총 899가구(예정)로, 전용면적 52m², 59m²는 580가구 △74m²는 143가구 △84m² 176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으로 배치될 계획이며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되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효율 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설계될 예정이다. 법정 주차대수의 114%에 달하는 1,061대가 주차 가능하도록 계획돼 있다.

아파트 내부는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인테리어와 친환경적인 마감재로 삶의 품격을 높였다. 또한 섬세한 공간연출과 특화설계로 낭비되는 공간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주방 TV폰, 안방 욕실 스피커폰,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생활의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등을 통한 완벽한 보안 시스템으로 안전에 안심까지 더할 계획이다.

단지 앞에는 덕풍1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있으며,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에코 프리미엄이다.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에 덕풍공원과 덕풍천이 있고, 근처에는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검단산 등이 있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쉽고 빠르게 자연을 접할 수 있다.

단지는 쾌적한 환경 및 서울 출퇴근 교통의 편리함과 메가급 쇼핑센터인 하남스타필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서울 강동구, 송파구와 인접하고 하남IC 및 상일IC 등을 통해 강남생활권에 근접해 있다.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및 복합환승센터 등 광역대중교통망(예정)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며, 특히 2020년 완공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노선 덕풍역(예정)에 근접해 있어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현재 사전예약 후 방문상담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