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7'이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개막식 참석 인사들이 삼성SDS 부스에서 인공지능(AI)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시연하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우건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조창제 한국상용SW협회장,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조현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최진우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 비카란 색사나 인도컴퓨터SW수출진흥원 본부장,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원모 전자신문사 대표,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강진모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 조창희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장,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
축사를 하고 있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개회사를 하고 있는 구원모 전자신문사 사장.
삼성SDS 넥스숍 플랫폼을 살펴보고 있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귀빈들,
ETRI와 한글과컴퓨터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지니'의 시연을 보고 있는 귀빈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