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홈페이지에 최적화된 ‘스마트포털’, 전 세계 장악 ‘시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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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미니홈피를 개발해 굴지의 글로벌 IT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국내 IT기업이 있다.

에스오WT(대표 곽영진)가 선보인 스마트폰용 무료홈피 ‘스마트포털’은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홈페이지를 만드는 시간 ‘1분’, 각종 생활서비스 주문신청 시간 ‘5초’, 유통수익의 60~100%를 본인 홈피에 적립 등 편리함과 경제성으로 무장했다.

전 세계 모든 스마트폰에 단 1분 만에 본인의 홈페이지를 즉시 만들고 곧장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포털을 다운받으면 그 즉시 본인의 홈피가 만들어지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본인 이름으로 된 소통방과 1:1채팅방, 본인의 전자명함과 본인의 쇼핑몰까지 동시에 만들어진다.

또 본인의 이름으로 된 포털에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이나 이벤트 행사, 공지 글 등을 올리면 전세계 모든 회원들이 본인의 이름을 검색하는 순간 본인이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이나 본인이 올린 이벤트 행사, 공지 글 등이 노출된다.

이를 통해 전체회원 또는 시민, 구민, 동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광고도 진행할 수 있고, 판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1인 1창업이나 재테크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곽영진 대표는 “전세계 모든 스마트폰에 단 1분 만에 본인의 스마트포털을 만들 수 있고, 만드는 순간 쇼핑몰도 자동으로 만들어지며 본인의 쇼핑몰에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등록한 후 전체 회원 또는 특정 회원 대상 무료 광고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누구나 1인 1쇼핑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 창업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인 1쇼핑몰, 1인 1온라인창업을 추구하는 해당 서비스는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데만 10년이 걸렸다”며 “본인 홈피에서 본인이 쇼핑을 해도 유통수익 전부가 적립되고 각종 생활서비스도 단 5초 만에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편리성과 경제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설계했기 때문에 누구나 만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곽 대표는 이어 “전 세계 모든 스마트폰에 단 1분 만에 온라인 개인빌딩을 무료로 만들도록 함으로써 온라인 시장을 장악하는 것은 대한민국 IT기업이라면 어느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에 주주 또는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을 떠나 국가에 대한 사명감까지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9월18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가 개통된다”며 “국내 회원을 비롯해 중국, 미국, 인도 등 각 나라별 회원 1,000만 명에서 최고 5억 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회사에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회원관리 프로그램으로 무상공급을 하게 되면 2~3년 이내에도 회원 10억 명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전자신문인터넷 박시홍 기자 (sihong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