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의 여동생 남세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세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도 꿀꿀하고 내기분도 꿀꿀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세빈은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언니 못지않게 우월한 외모와 무결점 꿀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19살인 남세빈은 남보라의 13남매 중 일곱째다. 과거 Mnet ‘아이돌학교’에 지원했던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은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