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문화 콘텐츠 전시회 '광주 에이스페어'에 참여한다.
CJ E&M은 1인 창작자 전문 방송 채널 '다이아 티비(DIA TV)', 월정액 영화 서비스 '캐치온(CatchOn)', 프리미엄 UHD 채널 'UXN'까지 3개 채널이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에 참가한다고 14일 발표했다.
CJ E&M은 다이아 티비 부스에서 '소프의 분식당', '쿡올데드'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푸드 크리에이터 '소프'가 현장에서 미니햄버거를 조리하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한다.
한편 광주 에이스페어는 문화 콘텐츠 전시회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