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이 현재 10월 수강신청을 앞두고 ‘10월 인기강좌 무료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역대 신청자만 30만 명을 돌파한 ‘10월 강좌 무료예약’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강생에게 수강신청 우선권을 부여하는 해당 학원만의 특별한 시스템이다. 특히 이번 무료예약 신청 기간에는 ‘수강료 1만 원 지원권’도 추가로 제공하여 수강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10월 무료예약 대상 과목으로는 토익•토플•토스•오픽•텝스•IELTS•GRE•LSAT•SAT•일반영어가 있으며, 무료예약을 진행하는 토익 대표 강좌로는 해커스 RC 김동영/LC한승태 강사의 ‘빡센 해커스 정규반’ 등이 있다. (2002년 ~ 2017년 7월까지 학원 강의 무료예약자 수 기준)
관계자는 “겨울 방학 전 토익 점수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이 10월 강좌를 듣기 위하여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10월 강좌 수강을 원한다면, ‘인기강좌 무료예약’으로 수강신청 우선권을 부여 받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방학 종합반 강의 수강신청이 단 33분 만에 최초 마감되고, 총 123개의 강의가 마감돼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33분 만에 마감] 2016년 8월 해커스어학원 토익 종합반 최초 마감 시간 [마감 강의 123개] 2016년 7~8월 최종 마감 강의 수 합계)
무료예약 신청자에게는 ‘수강신청 우선권’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토익 강좌 무료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프리미엄 토익 모의고사 응시권’, ‘해설강의 수강권’을 제공하며, 토스/오픽 강좌 무료 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토스/오픽 적중 예상문제/해설집(PDF)’, 텝스 강좌 무료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최신 텝스 필수보카 300(PDF)’, 중국어 무료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HSK 빈출어휘 1500(PDF)’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