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 상품]전자랜드프라이스킹, '명품 주방 대전' 실시...최대 50% 할인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0일까지 추석 맞이 '명품 주방 대전'을 실시한다.

행사 기간 유명 주방 가전 제조사의 전기렌지, 밥솥, 믹서기, 가스그릴, 전기포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쿠쿠전자, 쿠첸, 린나이플러스, SK매직, 대유위니아, 필립스, 테팔 등이 참여한다.

행사 모델을 BC·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최장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3만 캐시백을 제공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밥솥 구매 시 삼성·신한·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 10%를 돌려 받을 수 있다.

일부 제품은 '추석 미리 준비 초특가'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쿠쿠전자 밥솥(CRP-HUB1080SR)은 20만8000원, 쿠첸 밥솥(CJH-PA0640S)은 25만9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대유위니아 믹서(NB1000)는 15만9000원에 준비했다.

원 플러스 원 패키지 행사도 마련했다. 밥솥과 전기 팬, 전기렌지, 핸드블렌더 등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합산 가격에서 최대 27%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단일 브랜드로 2개 품목 이상을 삼성·신한·KB국민카드로 구매·결제하면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캐시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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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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