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26일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 개최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회장 신정원)는 26일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제8회 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를 연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ICT 환경과 미래 융복합 산업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 인재육성이 목표다.

창의문제는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추론으로 해결 가능한 퍼즐이나 알고리즘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IBM 등 글로벌 기업이 인재를 뽑기 위해 입사시험 문제로 출제한 것들이다.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는 창의문제를 출제해 문제에 대한 정답뿐만 아니라 해결과정의 적합성과 타당성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에서 단독으로 주관하는 첫 행사이다. 초중고, 대학, 일반부 등 4개부문 100팀이 본선 대회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각 부문 대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여와 해외 ICT 체험탐방(대학·일반부) 및 체험캠프(초·중·고)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정원 회장은 “앞으로 창의적 인재가 IT분야 신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기반을 제공하는 선순환적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는 창의문제 해결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종 결과는 9월 중순 이후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9일에 개최될 제9회 ICT여성기업인활성화 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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