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아남TV 특가 판매 나서...31일까지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1일까지 아남전자 TV를 특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기간 아남TV 48형(EL-480IM)과 55형(EL-550IM) 2종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초고화질(UHD) LED와 178도 광시야각을 탑재해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 HDMI 입출력 단자 4개, USB 입출력 포트 1개를 각각 적용했다.

삼성제휴카드로 행사제품을 일시불로 결제하면 48형은 42만9000원, 55형은 5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고성능 UHD TV를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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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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